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23일(현지시간) 35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를 기준으로 국가별 확진자 수를 보면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브라질은 러시아와 세계 2∼3위를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