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코스닥 이전상장 자진철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반진단 기반 항암신약 개발 기업 에이비온(대표 신영기)은 22일 코스닥 이전상장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에이비온은 당초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했다.
이에 대해 에이비온 측은 "코로나19로 대외적 환경이 악화됐고 기업가치 저평가를 우려해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내 코스닥 특례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이비온은 당초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했다.
이에 대해 에이비온 측은 "코로나19로 대외적 환경이 악화됐고 기업가치 저평가를 우려해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내 코스닥 특례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