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무용단, 모다페 폐막무대서 작품 '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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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무용단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제39회 국제 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 폐막 무대에서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다페는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 축제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과 한국장애인예술문화원 이음아트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팀만 참여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날 무대에서 김성용 감독의 작품 '비'를 선보인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작 중 하이라이트 부분과 신작 등을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28일 오후 8시께 국제 현대무용제 홈페이지(http://www.modafe.org)에서도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모다페는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 축제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과 한국장애인예술문화원 이음아트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팀만 참여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날 무대에서 김성용 감독의 작품 '비'를 선보인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작 중 하이라이트 부분과 신작 등을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28일 오후 8시께 국제 현대무용제 홈페이지(http://www.modafe.org)에서도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