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지도부-당선인, '합당 문제' 담판 입력2020.05.22 05:50 수정2020.05.22 0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한국당 지도부와 당선인들은 22일 오전 미래통합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국회에서 만나 의견을 교환한다. 원유철 대표는 회동 직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미래한국당 당선인들은 전날 21대 국회 개원 전인 이달 29일까지 합당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기현 "피고인 이재명·국정농단 민주당의 책임도 물어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의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5선 중진인 김기현 의원이 "피고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정농단을 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13... 2 '조국 실형' 하루 만에 백선희로 의원직 승계…"탄핵 표결 참여"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직이 자당의 다음 비례대표 순번(13번)인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13일 넘어갔다. 백 교수는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 3 [속보] 尹탄핵, 조국 대신 백선희가 표결…선관위 비례대표 승계 결정 [속보] 尹탄핵, 조국 대신 백선희가 표결…선관위 비례대표 승계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