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치, 대구시에 302억 투자 입력2020.05.20 18:01 수정2020.05.21 02:3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스마트지압침대 제조기업인 쓰리에이치(대표 정영재)는 20일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대구혁신도시 의료 연구개발(R&D)지구 2만3870㎡ 부지에 302억원을 추가 투자해 생산공장과 기술연구소, 기숙사 등을 건립하기로 했다. 쓰리에이치는 2023년까지 3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서발전, 80억 적자에서 1415억 흑자로…해외사업 덕에 '환골탈태'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사진)은 이달 초 공공기관으로는 역대 최저 금리로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경기침체 불안이 커지는 와중에도 해외... 2 방문자 출입관리·발열체크 동시에…스페이스에듀 비대면 시스템 눈길 대구의 벤처기업 스페이스에듀(대표 오종현)는 학교, 학원, 관공서 등 방문자의 출입 관리와 발열체크를 동시에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플립서비스를 개발, 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플립서비스는 전시장, 학교, 학원 등에... 3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 보리 이삭이 익어가며 여름의 문턱을 알리는 절기상 ‘소만(小滿)’인 20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청보리밭의 보리 이삭이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