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지압침대 제조기업인 쓰리에이치(대표 정영재)는 20일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대구혁신도시 의료 연구개발(R&D)지구 2만3870㎡ 부지에 302억원을 추가 투자해 생산공장과 기술연구소, 기숙사 등을 건립하기로 했다. 쓰리에이치는 2023년까지 3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