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19일 인천 서울휘트니스·세움학원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입력2020.05.20 14:18 수정2020.05.20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두고 대법원서 찬반 격론 전교조 "설립 노조의 권리는 시행령으로 제한 불가" 고용노동부 "명백한 법률 근거한 집행명령" "법률이 아닌 시행령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권리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 가능한가. 군사정권 때도 불가능했던 일이... 2 노래방 다녀와 확진된 고3, 가족 2명도 감염…인천 확진자 총 139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의 고3학생의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고3학생은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의 제자가 방문한 코인노래방을 다녀왔다. 인천시는 미추홀구 거주자... 3 전주·부산 실종여성 연쇄살인 피의자는 31세 최신종…신상 공개(종합) 전북 지역 첫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수감된 최신종 사진 배포 지난달 전주·부산에서 연락두절된 여성 2명을 잇따라 살해·유기한 혐의 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최신종(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