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교수가 짚는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입력2020.05.19 07:00 수정2020.05.19 07:00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오늘 밤 11시 방송

JTBC '차이나는 클라스'가 변경된 시간대의 첫 강연자로 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명예 특임교수를 초빙했다고 19일 밝혔다.

문 교수는 이날 방송을 통해 '코로나 이후의 세계,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해 논하고 출연자들과 문답을 나눈다.

게스트로는 방송인 파비앙이 출연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회자된 '코로나19로 배운 것들'을 소개하며 유럽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강연자를 초청하고 강연자와 패널들의 문답을 통해 교양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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