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18일 리패키지 앨범 예약판매 시작→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


마마무 문별이 리패키지 앨범 `門OON : Repackage`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문별은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솔로 2집 리패키지 앨범 `門OON : Repackage`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문별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리패키지 앨범인 만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키노키트로 앨범을 제작, 추후 미공개 사진과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 등을 키노키트를 통해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총 12p의 포토 카드와 딱지(4종 중 1종 랜덤) 등 팬들을 위한 개인 소장가치 아이템으로 구성, 리패키지 앨범의 그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문별은 오후 2시에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 `門OON` 티켓을 오픈한다.

`門OON`은 온택트(Ontact) 공연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신개념 콘서트로, 매개체인 `문(門)`을 통해 공간의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그리며 리패키지 앨범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등 그녀만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별이 데뷔 후 여는 첫 단독 콘서트로서 한층 화려한 퍼포먼스를 비롯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내면의 이야기를 꺼내 놓을 계획인 만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은 벌써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이처럼 문별은 리패키지 앨범 발매와 함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2020년 솔로 뮤지션으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문별은 29일 리패키지 앨범 `門OON : Repackage` 발매, 이후 30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 `門OON`을 개최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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