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05.18 09:49
수정2020.05.18 09:4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공무원 93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차 확대되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수요에 대응할 전문 인력 충원 차원에서다.
원서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내달 직급별 1차 서류전형, 6월 중 2차 면접을 거쳐 7월 말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부터 채용 분야별로 본부나 지방식약청에서 근무하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