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룡문탄광서 석탄 대거 발견 입력2020.05.15 21:52 수정2020.05.15 2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최근 평안북도 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룡문탄광의 일꾼(간부)들과 탄부들이 백수십만t의 숨은 석탄을 발견했다고 15일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보도했다. ▲ 평양가방공장이 평양 시내 학생들을 위해 지난달 말까지 30여종의 학생가방 수만 개를 생산했다고 15일 메아리가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尹, 통신내역 영장·한남 관저 압수수색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강제수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서대문구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 2 [속보] 경찰 특수단 "尹 체포영장 검토…청장, 비화폰으로 계엄 당일 소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계엄 발생 직전 경찰청장·서울청장과 윤 ... 3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3일 경기남부경찰청을 압수수색 중이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경기남부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청장 집무실과 경비과 사무실 등에서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