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김고은, 샤넬 워치 20주년 캠페인 참여 外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BH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김고은이 한국 대표로 샤넬 시계 J12의 20주년 기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샤넬 하우스의 뮤즈 7명이 지난 20년 동안 함께했던 결정적인 순간을 담았다.
지난해 샤넬 앰배서더로 발탁된 김고은 외에도 릴리 로즈 뎁, 클라우디아 시퍼, 알리 맥그로, 나오미 캠벨 등이 참여했다.
▲ 축구선수 이동국이 JTBC '뭉쳐야 찬다' 축구팀 '어쩌다FC'의 일일 특급 코치로 출연한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들이 아마추어팀 '어쩌다FC'를 결성하고 조기 축구계의 새로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이다.
오는 17일 밤 9시 JTBC 방송. ▲ FNC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문지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문지인은 드라마 '비밀'(2013), '용팔이'(2015), '뷰티 인사이드'(2018)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FNC에는 배우 이동건, 정해인, 설현 등이 소속됐다.
▲ 가수 김범수가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어느 날 어느 시간에'가 오는 17일 공개된다.
김범수의 OST 참여는 SBS TV '사임당, 빛의 일기'(2017) 후 약 3년 만이다.
/연합뉴스
이 캠페인은 샤넬 하우스의 뮤즈 7명이 지난 20년 동안 함께했던 결정적인 순간을 담았다.
지난해 샤넬 앰배서더로 발탁된 김고은 외에도 릴리 로즈 뎁, 클라우디아 시퍼, 알리 맥그로, 나오미 캠벨 등이 참여했다.
▲ 축구선수 이동국이 JTBC '뭉쳐야 찬다' 축구팀 '어쩌다FC'의 일일 특급 코치로 출연한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들이 아마추어팀 '어쩌다FC'를 결성하고 조기 축구계의 새로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이다.
오는 17일 밤 9시 JTBC 방송. ▲ FNC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문지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문지인은 드라마 '비밀'(2013), '용팔이'(2015), '뷰티 인사이드'(2018)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FNC에는 배우 이동건, 정해인, 설현 등이 소속됐다.
▲ 가수 김범수가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어느 날 어느 시간에'가 오는 17일 공개된다.
김범수의 OST 참여는 SBS TV '사임당, 빛의 일기'(2017) 후 약 3년 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