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이엔플러스는 반도체 패키지 제조업(플래시 메모리카드 등) 업체 바른전자의 주식 2천242만9천906주를 약 120억원에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이엔플러스의 바른전자 지분율은 30.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2일이다.

이엔플러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 참여"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514800964)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