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입력2020.05.13 17:50 수정2020.05.14 00:2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3일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 학원강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3일 A씨 동료와 제자 등 10명이 무더기로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인천 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는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려들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별진료소 다시 북적 11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태원 클럽 방문자 등에게 ‘익명검사’를 시행하... 2 유은혜 "코로나 의심증상 학생, 집 말고 즉각 선별진료소로" 앞으로 등교 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은 곧바로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초 지침은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가정에서 3~4일간 증상을 살펴보기로 했었다. 6... 3 '아프면 쉰다' 공공기관 시범 적용 ‘아프면 3~4일 집에서 쉰다’는 생활방역 수칙이 공공 부문에서 시범 적용된다. 권고사항인 방역 수칙을 공공뿐 아니라 일반 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