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계간지 '육상 스토리' 2020년 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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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계간지 '육상 스토리' 2020년 봄호가 12일 나왔다.
서상택 편집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든 대회가 취소된 탓에 훈련장과 집에서 언젠가 열릴 대회를 준비 중인 선수와 지도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이야기를 전해와 협업 방식으로 지면을 채웠다고 소개했다.
올해 2월 일본 가가와 마루가메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시간 08분 35초로 결승선을 끊어 한국 기록을 1년 만에 바꾼 최경선(28)이 표지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밖에 한국 육상 종목별 톱10 분석, 2020년 한국 육상 전망, 화보로 다시 보는 2019년 육상경기장 등이 수록됐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육상 스토리'를 검색하면 블로그로 연결돼 내용을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서상택 편집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든 대회가 취소된 탓에 훈련장과 집에서 언젠가 열릴 대회를 준비 중인 선수와 지도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이야기를 전해와 협업 방식으로 지면을 채웠다고 소개했다.
올해 2월 일본 가가와 마루가메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시간 08분 35초로 결승선을 끊어 한국 기록을 1년 만에 바꾼 최경선(28)이 표지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밖에 한국 육상 종목별 톱10 분석, 2020년 한국 육상 전망, 화보로 다시 보는 2019년 육상경기장 등이 수록됐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육상 스토리'를 검색하면 블로그로 연결돼 내용을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