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쇼핑 카트에 항균필름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11 17:25 수정2020.05.12 01:0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1일 서울 성수점을 시작으로 이달 내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158곳의 쇼핑 카트 10만 개에 항균필름을 부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규리 "코로나 시국 잘 견디자"더니 확진자 다녀간 날 이태원 클럽행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날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했다. 박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은 11일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2 경북서 107명 "이태원 다녀왔다" 신고…검사중 경북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서울 이태원에 다녀온 것으로 1차 파악된 인원이 107명이라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 3 뉴욕증시, 한·중·독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하락 출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우려로 11일 하락 출발했다.오전 9시 35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