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광주전남본부 임직원 22명, 재난지원금 기부 입력2020.05.11 15:21 수정2020.05.11 1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전 광주전남본부 임직원 22명은 11일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임낙송 광주전남본부장 등 임직원들은 이날 본부 강당에서 긴급 재난지원금 착한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이들이 기부 약정한 재난지원금은 2천여만원이다. 임낙송 광주전남본부장은 "재난지원금 기부에 선뜻 동참해준 간부 직원들의 따뜻하고 착한 움직임이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가족 외식에 10만원은 '기본'…"내년엔 더 오른다"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