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은경 "그간 우려가 이태원 집단발병으로 나타나 굉장히 송구" 입력2020.05.10 14:21 수정2020.05.10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은경 "그간 우려가 이태원 집단발병으로 나타나 굉장히 송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은경의 권고 "2일 새벽 이태원 다녀온 유증상자 검사받길" 방역당국이 지난 2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방문 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이 있다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2일 새벽 ... 2 "2일 0∼4시 이태원 유흥시설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검사받아야" 정은경 본부장 "이번 유흥시설 감염은 느슨해진 방역에 경각심" 경기도 용인에 거주하는 29세 남성 A(66번 환자)씨와 관련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일까지 15명이 확인된 가운데, ... 3 당국 "감염경로 미확인 환자 총 8명…대구·경북 예의주시해야" 방역당국이 최근 대구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방대본)은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