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제주항공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65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570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2천29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1.7% 감소했다.

순손실은 1천14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66억원을 1.3% 하회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