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은 상생과 연대의 정신으로 국가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당선인들이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부금은 실직자 지원과 고용유지에 쓰인다.
안호영 도당 위원장은 "기부는 자발적 선택인 만큼 함께 했으면 한다"며 "당선인들의 참여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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