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테니스 20일 재개…중고연맹 회장기·실업연맹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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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던 국내 테니스가 20일부터 다시 뛴다.
20일부터 제41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가 경북 김천에서 열리고, 22일에는 강원도 양구에서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이 막을 올린다.
국내 테니스는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 주관 대회 등 국제 대회들은 7월 초까지 전면 중단된 상태다.
/연합뉴스
20일부터 제41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가 경북 김천에서 열리고, 22일에는 강원도 양구에서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이 막을 올린다.
국내 테니스는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 주관 대회 등 국제 대회들은 7월 초까지 전면 중단된 상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