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체부 장관, 무관중 개막 앞둔 프로야구 현장점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월 5일 오후 2시 인천에스케이(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에스케이(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의 개막전 경기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경기장의 방역상황을 확인한 뒤,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류준열 에스케이(SK)와이번스 대표이사,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등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에스케이(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의 개막전 경기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경기장의 방역상황을 확인한 뒤,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류준열 에스케이(SK)와이번스 대표이사,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등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