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오후 이천 화재참사 현장방문 후 합동분향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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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4일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현장과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을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에 있는 화재 발생 물류창고 현장을 방문한 뒤 희생자 38명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 조문한다고 민주당이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과 김성환 당 대표 비서실장도 이천 화재 현장과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이 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천 화재와 관련, "수익성이 강조되고 하청 구조가 후진적일수록 재난 관리비용을 경시하는 풍조가 생긴다"며 당내 노동안전특위를 설치하고 재난대비제도 정비를 21대 국회 핵심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에 있는 화재 발생 물류창고 현장을 방문한 뒤 희생자 38명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 조문한다고 민주당이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과 김성환 당 대표 비서실장도 이천 화재 현장과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이 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천 화재와 관련, "수익성이 강조되고 하청 구조가 후진적일수록 재난 관리비용을 경시하는 풍조가 생긴다"며 당내 노동안전특위를 설치하고 재난대비제도 정비를 21대 국회 핵심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