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박물관, 5월 체험행사 '세계의 발명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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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다문화박물관은 발명의날인 19일 맞아 5월 체험 프로그램으로 '세계의 발명품'을 마련한다.
전시해설·만들기(비행기)·요리(베이글샌드위치)로 구성된 미국 편은 5·9·10·17일, 망원경 만들기와 판제로티 요리하기를 체험할 이탈리아 편은 16·23·24·30·31일 각각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토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3시 30분, 일요일 오후 1시·3시 30분이다.
오후 3시 30분에는 영어로 진행된다.
체험 금액은 회당 1만5천원이다.
/연합뉴스
전시해설·만들기(비행기)·요리(베이글샌드위치)로 구성된 미국 편은 5·9·10·17일, 망원경 만들기와 판제로티 요리하기를 체험할 이탈리아 편은 16·23·24·30·31일 각각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토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3시 30분, 일요일 오후 1시·3시 30분이다.
오후 3시 30분에는 영어로 진행된다.
체험 금액은 회당 1만5천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