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큰일 날뻔…서초구 화훼단지에 화재 입력2020.05.04 01:06 수정2020.05.04 01:0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후 6시20분께 서울 서초구 신원동에 있는 화훼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훼단지 내 원예용·주거용 비닐하우스 10여 개 동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해남' 서북서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기상청은 전라남도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3일 오후 10시7분께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21km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2 경북대 실험실 폭발사고 치료비만 수억원…"학교는 지원중단" 지난해 연말 화학관 실험실 폭발사고로 중화상을 입은 학생들에게 치료비가 수억 원이 청구돼 모금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3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 경북대학교 화학관 1... 3 [북한단신] 4·26만화영화촬영소, 3차원 제작기술 도입 ▲ 북한 4·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3차원 만화영화 제작 기술이 도입됐다고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이 3일 소개했다. ▲ 황해남도에서 가금 생산을 위한 종금장을 새로 건설했다고 대외선전매체 '내나라'가 3일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