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3일 국내 프로야구 2020시즌에 맞춰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에 라이브 채팅과 게임 등 실시간 소통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포지션별 영상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SBS스포츠에서 중계하는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응원단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