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연습경기…코로나 갈증 씻어내는 슛팅 입력2020.04.30 18:00 수정2020.05.01 02:4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리그2(2부리그) 대전하나시티즌 안드레가 지난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청주FC와의 연습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대전은 ‘브라질 듀오’ 안드레와 바이오의 활약으로 청주FC를 3-1로 꺾었다. 양팀 경기는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공개 연습경기’로 치러졌다. K리그2는 오는 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K리그1(1부리그)은 8일 새 시즌을 시작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기 치솟는 K리그…중계권 구매 '글로벌 러브콜' 프로축구 K리그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인기’를 글로벌 시장에서 누리고 있다. 중계권을 구매하겠다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2 "한국축구 중계하고 싶어"…글로벌 러브콜 받는 K리그 프로축구 K리그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인기’를 글로벌 시장에서 누리고 있다. 중계권을 구매하겠다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3 [속보] 프로축구 K리그, 5월8일 전주서 무관중 경기로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5월8일 개막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이번 시즌 K리그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