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3시 10분 47초 북한 평안남도 성천 북북서쪽 18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39도, 동경 126.13도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report.jsp)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