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복지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모든 임직원에게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금액은 230억원 상당으로, 단일사업장으로는 최대 규모로 추산된다고 KT는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