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의 캐치프레이즈는 'TEAM DOOSAN! 2020' 입력2020.04.24 14:09 수정2020.04.24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0시즌 캐치프레이즈를 'TEAM DOOSAN! 2020'(팀 두산! 2020)으로 정했다. 두산은 24일 올해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하며 "'TEAM DOOSAN'은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2020시즌 한국시리즈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엠블럼 디자인에는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을 형상화하고 연고지 'SEOUL(서울)'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5세에 아빠 된 양준혁 "세상이 달라 보인다"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55세에 품에 안은 늦둥이 딸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11일 양준혁은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와 감... 2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공정위 연임 심사에서 승인 통보를 받고 4선 도전에 나설 자격... 3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워크숍 개최 한국축구과학회는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국축구과학회 워크숍 2024가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