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로 7017에 1970∼1980년대 복고풍 무대 마련
▲ 서울시는 용산구 후암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그룹 '램레이드'와 함께 서울로 7017(옛 서울역 고가차도)의 장미무대에 1970년대의 과자 포장, 통조림과 1980년대의 캠핑 소품 등을 식물들과 함께 배치한 복고풍 무대 '서울풀스테이지'(Seoulful Stage)를 마련해 올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