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지구의 날 맞아 '레스 플라스틱 실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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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체에 유해하거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쉬운 플라스틱 사용을 권장하는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실천'을 제시했다.
이 운동은 플라스틱 포장을 줄이고 재활용성을 제고하려는 목적이다.
또, 다 쓴 화장품 공병을 매장에서 회수해 재활용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활동 '그린사이클'의 물질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내용도 담겼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1993년 수립한 환경 무한책임주의 정신을 재해석하고, 고객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 운동은 플라스틱 포장을 줄이고 재활용성을 제고하려는 목적이다.
또, 다 쓴 화장품 공병을 매장에서 회수해 재활용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활동 '그린사이클'의 물질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내용도 담겼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1993년 수립한 환경 무한책임주의 정신을 재해석하고, 고객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