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아주대, 면역과학硏 설립 협약 입력2020.04.21 18:00 수정2020.04.22 00: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식·두유 등을 생산하는 식품업체 이롬(대표 김상민·사진)과 아주대 첨단의료바이오 기업협업센터(ICC)는 21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 연암관에서 ‘면역과학연구소 설립 및 공동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이롬과 ICC는 면역과학연구소를 설립한 뒤 아주대 의료진과 이롬 생명과학연구원의 연구인력이 협업해 다양한 면역 소재를 개발·실험·상품화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선 막혔지만…"원격의료 시스템 깔아달라" 해외주문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 장기화로 대면 진료가 어려워지면서 국내 원격의료 업체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원격의료 규제로 막힌 국내 시장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원격의... 2 언택트 의료 급속 확산…모바일 예약·접수 2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상적인 의료 환경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전문가들은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의료 분야에도 급속히 확산되면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들이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모바... 3 한국産 의료기기 해외서 잇단 러브콜 디지털 엑스레이 촬영기기 생산업체 디알젬은 올해 해외 수주 목표를 이달 초 모두 채웠다. 올해 수주 목표 740억원의 약 80%다. 작년 월 200여 대를 생산했던 경북 구미공장은 올 들어 월 800대까지 생산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