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청성면 산불 재발화…헬기 등 투입해 진화 중 입력2020.04.15 06:11 수정2020.04.15 0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옥천군 청성면 도장리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5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께 발생해 임야 0.02㏊를 태우고 오후 7시 50분께 진화됐던 산불이 밤사이 9부 능선에서 되살아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와 진화대원·공무원 8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설특검-개별특검' 투트랙 尹 압박…불발시 검경수사 혼란 우려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의 우두머리'로 규정한 상설특검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대통령의 임명 거부가 예상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개별특검 법안 발의로 대응에 나섰다. 특검 구성이 지연될 경우 검찰... 2 [속보] 검찰, '티메프' 구영배 대표 불구속 기소 검찰, '티메프' 구영배 대표 불구속 기소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대통령 표창 여섯번이나"…이희재 우성아이비 대표 인천지역 기업인 우성아이비의 이희재 대표(사진)가 정부의 ‘2024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인천상공회의소는 11일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진행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