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토크쇼 '통일왓수다' 오늘 첫 방송…손미나·김재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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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방송 유니티비(UniTV)가 13일 통일 토크쇼 '통일왓수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통일왓수다'는 일반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통일이라는 주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통일부 유튜브(통일부 UNITV)와 통일방송 누리집(unitv.unikorea.go.kr),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또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KTV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7시·오후 6시 30분에 아리랑TV에 방영된다.
진행자로는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인 손미나(48) 씨와 1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대통령' 개그맨 김재우(41) 씨가 나선다.
이날 공개될 1화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를 주제로 '북한에도 트로트가 있을까'를 비롯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통일왓수다'는 일반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통일이라는 주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통일부 유튜브(통일부 UNITV)와 통일방송 누리집(unitv.unikorea.go.kr),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또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KTV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7시·오후 6시 30분에 아리랑TV에 방영된다.
진행자로는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인 손미나(48) 씨와 1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대통령' 개그맨 김재우(41) 씨가 나선다.
이날 공개될 1화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를 주제로 '북한에도 트로트가 있을까'를 비롯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