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10% 이상 상승,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부각 전망, 신사업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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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부각 전망, 신사업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
03월 30일 유안타증권의 박진형 애널리스트는 엘앤씨바이오에 대해 "현재는 저평가매력이 확대되는 시점으로 판단. 근거는 1) 2019년 종가 기준 PER이 23.1배 수준이었고, 2) 2020년에도 동사의 본업 성장률이 3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3) 동사의 수익예상에 신사업 매출은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