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나리타공항 입국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청사 내에 다닥다닥 배치한 ‘골판지 침대’에서 1~2일간 머물도록 조치하면서 거센 비판이 일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