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송하진 전북지사 "방역수칙 지키며 꼭 투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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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는 10일 오전 도청 4층에 마련된 전주시 효자5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송 지사는 발열 체크 후 손 소독제로 소독하고 나서 신분을 확인한 후 투표했다.
투표 후에는 선거사무원들을 격려하면서 투표사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총선 관련 담화문'을 내 "미증유의 바이러스 위기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참정권은 절대 포기하면 안 되는 신성한 권리"라며 "방역을 철저히 하고 안전한 투표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소중한 한표를 안심하고 행사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진정한 힘은 참여하는 국민에게서 시작된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투표장을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송 지사는 발열 체크 후 손 소독제로 소독하고 나서 신분을 확인한 후 투표했다.
투표 후에는 선거사무원들을 격려하면서 투표사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총선 관련 담화문'을 내 "미증유의 바이러스 위기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참정권은 절대 포기하면 안 되는 신성한 권리"라며 "방역을 철저히 하고 안전한 투표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소중한 한표를 안심하고 행사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진정한 힘은 참여하는 국민에게서 시작된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투표장을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