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브란스병원서 '혈장치료' 받은 67세 코로나19 환자 퇴원 입력2020.04.07 11:41 수정2020.04.07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세브란스병원서 '혈장치료' 받은 67세 코로나19 환자 퇴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소득층 4인 가구 기준 4개월간 최고 140만원 소비쿠폰 지급 복지부 "4월 안에 모든 지역에서 지급될 수 있게 추진"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저소득층 소비쿠폰)이 늦어도 4월 안에 모든 지역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사... 2 코로나19 간호사 잇단 확진…"집중력 떨어져 고글 착용 잊기도" 간호협회, 효율적 인력 배치·충분한 휴식 보장 등 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들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의료현장 간호사들의 휴식 방안 마련 등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 3 미 코로나19 침체 우려 속 의회서 1조달러 추가 부양책 논의 펠로시·트럼프, 추가 개인 직접지원 의지 밝혀…"옐런, GDP 30% 감소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심각한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 정치권이 대규모 추가 부양책 마련에 나서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