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유흥시설 관리 강화…클럽은 23∼4시에 집중 점검" 입력2020.04.07 11:19 수정2020.04.07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유흥시설 관리 강화…클럽은 23∼4시에 집중 점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가격리자 4만6000명…정부 "이탈방지 위해 '손목밴드' 고민" 무단이탈 등 75명 적발, 6명 기소의견 송치…격리자 8만∼9만명까지 늘듯 중대본 "방역적 관점서 격리자 관리 검토…논의 통해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 2 작년 서울지하철 아이돌·유명인 광고 2천166건…BTS가 최다 지난해에 서울지하철 내에 게재된 아이돌·유명인 광고가 2천166건에 이르렀고 그 중 BTS(방탄소년단) 광고가 227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서울교통공사가 7일 밝혔다. 남자 그룹이나 가수의 인기가 높아, EXO가 16... 3 민생당 박주선 "무등산 케이블카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민생당 박주선(광주 동구남구을) 후보는 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선되면 공론화 과정을 거쳐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를 제1의 실천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무등산이 진정한 광주 시민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