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역학조사관 파견해 대구 재확진 사례 18건 조사 예정" 입력2020.04.06 14:16 수정2020.04.06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국 "역학조사관 파견해 대구 재확진 사례 18건 조사 예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로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코로나19 여파에 중단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일 공연 중단을 결정했다. 제작사 HJ컬쳐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우려 및 추가 확산 방... 2 중기부, '강소기업 100' 지원체계 본격 가동…전담지원단 발대식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7개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강소기업 100 전담지원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는 소재·부품·장비 분... 3 "코로나19 극복"…구미시의회 국외연수비 등 2억4천만원 반납 경북 구미시의회는 6일 국외연수비 등 2억4천만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사용하기로 했다. 구미시의회는 이날 의원 전체 간담회를 열어 국외연수비 6천750만원과 정책개발비 8천800만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