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꽃시장 찾은 시민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05 20:13 수정2020.04.06 00:5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일이자 식목일인 5일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가 묘목과 화분 등을 사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초구 "양재·내곡동 3곳 그린벨트 풀어달라" 서울 서초구가 양재·내곡동 일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한다.서초구는 양재동 식유촌마을(37가구·2만860㎡), 송동마을(42가구·2만745㎡), 내곡동 탑성마을(3... 2 서초구, 양재.내곡동 그린벨트 해제 추진 서울 서초구가 양재‧내곡동 일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한다.서초구는 양재동 식유촌마을(37가구·2만860㎡), 송동마을(42가구·2만745㎡), 내곡동 탑성마을(39가구&mid... 3 서울 양재동에 농협 종합유통단지 조성..95년까지 953억 투입 농협중앙회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국내 최대의 종합유통시설을 갖춘 농협 종합유통단지를 오는 95년 12월까지 연차적으로 조성키로 하고 1차로 30일 상오 농산물 집배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 농산물유통 3단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