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도시철도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캠페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유도하고자 전동차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캠페인을 한다.
기존 6명이 앉는 전동차 좌석에 3명만 앉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위해 전동차 바닥에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스티커를 부착했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존 6명이 앉는 전동차 좌석에 3명만 앉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위해 전동차 바닥에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스티커를 부착했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