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LG는 계열사인 통신업체 LG유플러스의 주식 853만806주를 9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38.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2일이다.

LG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자회사 지분 확대"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401800901)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