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어제 31일 남동구에 사는 A(56·여)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시의료원에 옮겨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