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코로나19 확산에 1급 스포츠지도사 시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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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4월 4일 치를 예정이었던 2020년도 1급 전문·생활·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2일 시작하려던 원서 접수를 비롯해 검정료 납부 등의 일정도 연기됐다.
공단은 향후 필기시험 일정을 재조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단 체육지도자 홈페이지(www.insport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에 따라 3월 2일 시작하려던 원서 접수를 비롯해 검정료 납부 등의 일정도 연기됐다.
공단은 향후 필기시험 일정을 재조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단 체육지도자 홈페이지(www.insport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