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소 1곳과 선교센터 4곳, 문화센터 3곳이다.
대구와 경북지역 신천지 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급격히 확산시킨 것으로 밝혀진 데 따른 조치다.
시 관계자는 "신천지 측에 집회를 금지토록 통보했다"며 "관련 시설물이 더 있는지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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