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주열 "국내 경제, 코로나19 충격 집중될 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채선희 기자 입력2020.02.27 11:43 수정2020.02.27 13: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가 1분기 국내 경제에 곧바로 전해지고 있다"며 "소비 위축을 시작으로 음식, 도소매 등 서비스업이 직접 타격을 받고 있으므로 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종합]이주열 "코로나19, 과거 감염병보다 충격…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2 이주열, ASEAN+3·BIS 중앙은행 총재회의 참석 3 이주열 한은 총재, 김동연 부총리와 연임 후 첫 회동…경제현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