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교육·연수 단신] 부동산 PF 최고위과정 3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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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최고위과정 3기
국내에서 유일한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최고위과정이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는 3월 30일부터 7월 13일까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한경아카데미에서 ‘부동산 PF 최고위과정’ 3기를 진행한다.
시행사, 시공사 및 관련 업계 최고경영자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부동산 사업 단계별 금융 조달 방안과 P2P(개인 간 거래) 금융 같은 최신 기법, 금융회사 입장에서의 리스크 분석, PF를 위한 사업성 검토까지 주요 체크포인트를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강사진은 차원주 한국투자증권 상무와 김용진 대한토지신탁 팀장, 최수석 헬로핀테크 부사장, 구동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손정락 하나은행 차장 등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16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비 300만원. 기수료생과 서울부동산포럼, 부동산개발협회, 건설주택포럼, 한국부동산포럼 회원 등에게는 할인을 적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수익창출을 위한 B2B 영업강화
한경아카데미는 3월 20일 오전 9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영업전문가 이보원 씨를 초청, ‘수익 창출을 위한 B2B 영업강화 1일 실전 교육’을 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계약을 성사시키는 B2B 영업 비법과 고객가치 발굴 방법, 제안 차별화 방법, B2B 상황별 영업전략과 상담 스킬 등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P2P 창업·전문가 양성과정 3기
한경아카데미는 3월 9일부터 4월 13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에서 ‘P2P 창업·전문가 양성과정 3기’를 운영한다.
P2P 분야 창업 희망자와 관련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P2P 실전 창업 노하우, P2P 세무·법률, P2P 전산 구축, P2P 마케팅·운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선웅 토피아펀드 대표와 이종석 위드펀드 대표, 차주헌 머스트핀테크 대표, 이해우 데일리펀딩 대표, 김경율 법무법인 코리아 변호사, 이상화 신흥회계법인 회계사, 김종헌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 등이 전문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교육비 120만원. 접수순으로 30명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60-4886) 또는 이메일(kjs@hankyung.com) 문의.
국내에서 유일한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최고위과정이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는 3월 30일부터 7월 13일까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한경아카데미에서 ‘부동산 PF 최고위과정’ 3기를 진행한다.
시행사, 시공사 및 관련 업계 최고경영자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부동산 사업 단계별 금융 조달 방안과 P2P(개인 간 거래) 금융 같은 최신 기법, 금융회사 입장에서의 리스크 분석, PF를 위한 사업성 검토까지 주요 체크포인트를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강사진은 차원주 한국투자증권 상무와 김용진 대한토지신탁 팀장, 최수석 헬로핀테크 부사장, 구동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손정락 하나은행 차장 등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16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비 300만원. 기수료생과 서울부동산포럼, 부동산개발협회, 건설주택포럼, 한국부동산포럼 회원 등에게는 할인을 적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수익창출을 위한 B2B 영업강화
한경아카데미는 3월 20일 오전 9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영업전문가 이보원 씨를 초청, ‘수익 창출을 위한 B2B 영업강화 1일 실전 교육’을 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계약을 성사시키는 B2B 영업 비법과 고객가치 발굴 방법, 제안 차별화 방법, B2B 상황별 영업전략과 상담 스킬 등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P2P 창업·전문가 양성과정 3기
한경아카데미는 3월 9일부터 4월 13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에서 ‘P2P 창업·전문가 양성과정 3기’를 운영한다.
P2P 분야 창업 희망자와 관련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P2P 실전 창업 노하우, P2P 세무·법률, P2P 전산 구축, P2P 마케팅·운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선웅 토피아펀드 대표와 이종석 위드펀드 대표, 차주헌 머스트핀테크 대표, 이해우 데일리펀딩 대표, 김경율 법무법인 코리아 변호사, 이상화 신흥회계법인 회계사, 김종헌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 등이 전문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교육비 120만원. 접수순으로 30명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60-4886) 또는 이메일(kjs@hankyung.com)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