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용 상장사협의회장 연임 입력2020.02.26 18:02 수정2020.02.27 03: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6일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사진)을 재선임했다. 임기는 3년. 정 회장은 “우리 경제의 중추인 상장회사가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어린이집 휴원, 정부 '가족 돌봄 휴가' 장려 유급 휴가 전환 검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치원과 학교 개학을 연기한 데 이어 전국 어린이집도 27일부터 일제히 휴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모든 어린이집이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 미 대북특별부대표 "북한이 대화 준비될 때 우리도 준비될 것" 공개 발언서 실무협상 필요성 촉구…대화기조 원론적 재확인에 그쳐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26일(현지시간)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에 준비될 때 미국도 대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미대화가 교착을 ... 3 코스피 상장사 배당금 사상 첫 30조원 돌파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배당금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의 ‘입김’이 세지면서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배당금이 크게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한국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