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야산서 쓰레기 소각하다 불…70대 주민 화상 입력2020.02.25 07:49 수정2020.02.25 0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5시 13분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마을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일부 등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 있던 마을 주민 A(79) 씨가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 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글로벌 생존법…CP 신청 기업 전년 대비 2배 증가 [광장의 공정거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황석영 작가 "尹 비상계엄 자폭…2030 젊은이가 끌어내릴 것"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으로 꼽히는 소설가 황석영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황 작가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항일혁명가기념단체연합(항일연...